안녕하십니까?

주말은 잘 보내셨지요?

 

오늘은 2011년 2학기 종강이자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회원여러분들의 이야기로 과발연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한 학기를 종료하면서

과발연의 뒷켠에서 수고하신 많은 회원님들을 위로하고

내년의 포부를 밝히는

회원님들 개개인의 소감을 피력하는 댓글과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종강식은 아래의 댓글을 모두 함께 보면서

회원님 개개인이 감회를 피력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는 것으로 마감을 하려 합니다.

 

그리고  교대 인근의 맛집으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우리가 자주가는 순대국집도 맛집이긴 합니다만,

오늘은 조금 다른 곳에서 함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바쁘실 줄 압니다만, 조금 서둘러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작은 정 18시에 합니다.

 

이따가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