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장님 그 분 옆에 있으니... 왠지... 관리자의 짙은 향기가 납니다.

오정민 선생님 차분하게 여러가지 재미나고 알찬 연수를 진행하시듯한 느낌이 사진이 묻어 납니다.

종욱이 이제는 사무장님 말처럼... 열심히 잘 올리는것 같아요..
멀리 보이는 원진이의 모습도 친근해 보입니다. 이쑤시개 사진 잘 편집한것 같아요

응식이가 할일이 없어 심심할것 같은데 심심하면 심본부장에게 연락해

응식이가 눈이 많이 침침한가 보다... 이쑤시개가 아니라 면봉이다. ^^ 이제 슬슬 몸이 근질근질 할 때가 되었는데...

고기가 먹고 싶었나 봅니다...그러게요..ㅋㅋ

응식이형 잘 지내시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