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처음으로 발자취를 남겨봅니다.

그동안 매주 화요일이 되면 항상 기대되는 저녁이 있어서 하루를 즐겁게 지냈는데 벌써 종강을 했네요.

너무 빨리 종강한것 같아서 조금 아쉽네요 ^^

이제 내년 3월에나 뵙게 되는건가요?

날씨가 너무너무 추워요. 낼은 체감온도 -20도까지 내려간다고 하던데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건강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