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시간이 맞지 않아서 템마캠프하는 곳에 가지 못했다.
오늘은 매직쇼를 보러 갔었다.
도착하니 쇼는 시작되었는데, 호연이가 무대에 올라가 있었다.
어제부터 올라갔다가고 하는데, 풍선을 가지고 진행하는 것인데, 잘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2부는 한부장님께서 하셨는데, 이제 괘도에 올라온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여유가 있어 보였다.
이런 평가가 하니 내가 좀 하는 것처럼 보일까봐 걱정이다.
사실 저는 못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로켓 강의, 빨대 피리, 발사하신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오늘 바람이 없어 다행이였습니다.

별로 한 일없이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