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아이들이 고생 많이 했지만 지켜보는 부모들은 나무 그늘에서 피서를 잘 지냈던거 같아요. (무더위 였지만 너무 시원했습니다)

올해 아이가 물로켓에 관심을 갖아서 고민하다가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좋은 경험이 되었던거 같고 아이가 3번씩이나 되돌아오며 4번째에 드디어 쏠수있는 기회가 주어졌는데 실은 살짝 안타깝긴 했지만 그래도 또 하나의 교육이었기에 기뻣습니다. 

또 행사 끝날때까지 계속 안전관리해 주신 진행요원님들 너무 감사했고요.

너무 좋은 행사를 알게 되었고 이렇게 철두철미하게 진행해 주신점 정말 감사합니다.

행사장 갔다가 시원하고 좋은 시설장에서 했기에 동생들 2팀이나 불러 저녁까지 놀았더니 좋은 행사 알게되었다고 내년부터 같이들 참가하자 했답니다.

무더위에 선생님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너무 잘 있다 와서 꼭 인사하고 싶어서 몇줄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