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prev 2024. 05 nex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오늘방문자 : 
    1,248
  • 어제방문자 : 
    1,645
  • 전체방문자 : 
    1,316,746
로켓교육
2007.01.29 23:42

저는 이제 성적처리합니다.

조회 수 475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제 방학의 막바지입니다.
이번주가 모두들 개학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도 이제 개학준비를 해야할 것 같아 어제부터 시작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했을 성적은 저는 이제 시작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여유로운 12월을 보낸 덕분에 지금 좀 바쁠 것 같습니다.
월말이면 시간이 여유로울 것 같아 마음놓고 있었는데 오늘 하루도 여전히 시간을 만들지 못하고 이제 시작할려고 합니다.
오전에 간단히 집안 청소를 좀 하고(하도 집을 많이 비워 먼지가 장난이 아니라서...)
원격연수 하나 받고 있는 온라인 시험을 보고 성적처리할려고 했는데
처형이 자동차를 구입한다고해서 같이 대리점가서 시간을 좀 보내고
돌아와서 바로 우리 딸네미 데리고 치과에 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어른도 아니고 이렇게 작은 아이
조금만 충치를 치료하는데로 몇십만원이라고니 ...  내일 또 치료 있습니다. 다 하지 못해서 ....
돌아와서 다시 비어있는 냉장고를 채우고 끼니를 마련하기 위해 마트에서 두시간 넘게 장보고 ...
저녁을 먹고나니 정은이 재울 준비를 하니 10시 10분이였습니다.
주몽을 좀 보고 나니 지금이네요.
  • ?
    김은아 2007.02.26 21:44
    우와~
    그냥 어쩌다가 들렀는데...

    배샘 이렇게 말씀(개인적인 이야기) 많이 하신 것 처음 봐요.
    말이 아니고 글이라 그런가... 인생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 저도 요즘 이런 생각 많이 하는데...

    사람이 산다는 게 다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할 일이 많으면 우선순위를 정해서 하나씩 하고...
    다 못하면 내일 하고... *^^*
    저야 뭐 그닥 할 일은 없지만서도...

    저도 비슷한 시기에 성적처리를 했지만...
    암튼 배샘, 항상 존경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참, 치과치료비는 왜 그렇게 비싼지 모르겠어요.
    저도 고등학교때 치아 교정하고 이 두 개 해 넣었는데...
    집에 있는 기둥 하나 뽑았지요...아마)

자유게시판

한국과학발명놀이연구회 누리집 자유게시판은 과발연 활동에 대한 문의나 과학과 관련한 안내를 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이 취지에 맞지 않는 업체 홍보성 글이나 개인 취미성 글들은 삭제하고 있습니다. 이 점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