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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가을 하늘을 보이고 있는 오늘!

어떻게 하늘을 우러러 볼 여유가 있는지요?

지난 3일간의 간상으로 혹 하늘에 로켓이 보이지는 않는지요?

지난 3일간 날아간 로켓이 아름다운 것은 가을 하늘이라서 그런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난 주말과 휴일에 활동으로 휴식없이 다시 한 주를 시작하니 몸들이 많이 무거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로켓을 날아가는 모습을 보는 아이들의 눈망울을 생각하면 나의 수고스러움이 잊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난 3일동안 초록의 잔디마당과 파른 하늘을 함께 했던 모든 회원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제가 한명, 한명 모두를 호명하기는 힘들겠지만, 다들 너무나 고생이 많았습니다.

행복한 9월을 보내시고 다시 10월의 하늘을 우리의 로켓으로 가득차게 할 날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날에 다시 뵙겠습니다.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모두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추신 : 김선동 부팀장님 고생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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