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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빡할 사이에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과발연과 식구들 보두가 무엇이든지 더 잘하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합니다.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고, 더 즐겁고, 더 발전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 ?
    방문자 2009.01.01 14:12
    역시!
    종환이구나
  • ?
    정인흥 2009.01.04 12:15
    그래 새해에는 소처럼 우직하게 밀고 나고보자구나!
    과발연 홧팅
  • ?
    김지양 2009.01.04 18:05
    과발연 송년 모임에서 많이 못 뵈서 아쉽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