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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까지도 내리는 비 때문에 많은 걱정을 하였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내리 쬐는 햇살 아래에서 정말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참가인원이 600명이 넘는 대회를 우리처럼 신속하고 정확하게 치러낼 수 있는 단체가 또 있을까요?
그것도 참가자 한 명 한 명을 9명의 심사위원이 일일이 심사해 주면서!

자부심을 가집시다.

어제는 결과 처리과정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많은 회원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늦은 시간까지 기다려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는 연수가 없는것 모두 아시지요?
편안한 월요일 저녁시간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정인흥 2009.06.22 11:18
    다들 새벽 5시부터 일어나 아침밥도 못먹고 나와서 그 무덥고 햇볕 내려쬐는 운동장에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뭐가 그리 즐거운지 얼굴에 웃음을 가득 담고 만날때 마다 미소짓는 회원님들을 보면서 역시 과발연은 인간미 넘치는 사람들로 모여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대회 였고 지구상에서 약 700명이 참가하는 대회에서 이렇게 짜임새 있고 철두 철미하게 진행되는 단체는 있을수가 없고 이것이 우리 과발연의 힘이고 자랑입니다. 오늘 다들 피곤하고 힘들지만 맛있는것 많이 사먹고 힘내어 담주 월요일날 뵙도록 합시다.
    우리 회원님들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
    권순미 2009.06.22 13:56
    회장님들을 비롯해 모든 회원님들 넘~ 수고가 많으셨어요. 행사의 마무리는 끝까지 가는 뒷풀이에 있는데...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어요. 모두들 이번 주는 푹 쉬시고, 담주에 뵈요....^ㅇ^
  • ?
    최은열 2009.06.24 15:23
    축구공의 그림자를 뒤로 하고 모두와 함께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과발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