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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2 17:13

허전한 월요일

조회 수 18780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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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지요?

 

지난 주의 종강 회식과

토요일의 폭풍을 지나
평온한 월요일 저녁입니다.
평소같으면 서둘러 교대로 향할테지만
오늘은 학교에 앉아 밀린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방학이 다음 주로 다가왔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허전한 월요일을 한 번만 더 보내시면 되겠네요.
조만간 또 뵙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