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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추석 명절로 연휴를 보내시는 분들이 많으실줄로 압니다.
명절이 기쁨보다는 부담으로 다가올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한 주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무언가 부족하다고 느껴지시는 분은 사진처럼 둥근 달을 보면서
마음 속의 바램을 전해보시는 것도 좋겠지요.

연휴가 지나고 27일(월)부터는 2학기 강의가 시작됩니다.
이번 학기에는 회장님을 비롯, 본부장님 급에서 새롭고 재미있는 강의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기대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
  • ?
    서혜영 2010.09.20 08:46
    올해에는 둥근 달을 보기가 쉽지 않다고 하던데.. 모두 풍성한 추석 보내세요^-^
  • ?
    정인흥 2010.09.20 09:05
    달은 마음속에도 있고 내얼굴에도 있습니다. 모든것은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다. 이번 긴 추석 멋지게 보내시고 건간한 모습으로 담주 월요일날 뵙도록 합시다.
  • ?
    박응식 2010.09.20 13:24
    올해는 남부지방에서 둥근달을 보기가 어려울 것 같다고 하더군요...
    중부지방은 보일듯 말듯 하다던데.. 다들 둥글게 사시구요... 좋은 명절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체육수업은 끝 4시간 체육교과 힘드네요. 씻으러 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