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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21일 서울교대에서 열린 서울예선대회 가족부문에 참가하여 은상을 받은 서울발산초등학교 조호찬 엄마입니다. 10월 본선대회가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정확한 일정은 학교를 통해 알려주실거라 믿는 마음이 더 컸기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렸더니 이미 2주전에 행사가 끝났더군요. 이 엄마 마음이 이렇게 서운한데 내일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될지....학교 선생님께서 놓치셨는지 아니면 공문 전달이 되지 않았는지 원인을 따지고 싶은 맘은 없습니다. 다만 어렵게 예선 통과했다고 본선대회를 기다리던 아이에게  엄마의 느긋함(?)때문만으로 이유를 설명하기에는 너무 아쉽고 미안합니다.
  대회를 주최하시고 진행하시는 선생님들께서 얼마나 힘들실지 헤아리기 어렵지만 1학년 어린 아이의 마음을 생각하셔서 좀 더 꼼꼼하게 챙겨주셨으면 합니다.
  내년에는 좀 더 부지런한 엄마가 되어야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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