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참가한 초등3년생 엄마입니다.  오늘 같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 많은
참가 학생 및 학부모들과 함께한 대회를 무리없이  잘 진행해주시어  솔직히 걱정반 기대반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너무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담에 다시 한번 참가해 볼 맘이 들정도로
좋았습니다.. 아이도 좋아했구요.. 다만 아쉬운 점은 대기표랑 상관없이 다 만들면 바코드
붙일때  심사 대기 순서가  자동으로 됐으면 하는 게 아쉽네요..먼저 만들던 좀 늦던 무조건 빨리가서
줄을 서야 심사해야 하는 건 오늘 같이 많은 인원에선  어린 학생들이 좀 지칠수 있더라구요..
바코드안에 차례가 찍이면 좋았을 텐데 하는 제 생각입니다.
여하튼  수고 많으셨구요. 나날이 발전하여 대한민국 모든 학생들의 과학적 창의력이
세계의 으뜸이 되는 그날까지..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