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26일 이틀동안 과천과학관에서 행사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우선 개인적(?) 일도 함께 하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날씨도 좋지 못한 상황에서 보지 않았지만, 회원 선생님들께서 수고가 많았을 것 같습니다.

집행부의 지도하에 무사히 잘 끝냈을 것으로 믿습니다.

새로운 장소이지만 과발연의 명성을 다시 한 번 많은 이들에게 알릴 수 있는 장소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비록 쉬지는 못하고 다시 한 주를 시작하게 되겠지만, 그래도 가슴 속에 큰 보람을 가지고 아이들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회원 선생님들을 부러워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아 주시고 자부심을 가지고 내일 출근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날씨가 좀 쌀쌀한 것 같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다음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