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저녁 사당역 근처에서 이번 방학에 진행된 과학캠프  정리 회식이 있었습니다.
사정있는 몇분을 제외하고 모두 참석해서 행사에 대한 정리와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격려의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방학중에도 쉬지 않고 움직이는 과발연의 저력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일전에 정회장님의 안내에서도 아시겠지만, 우리들이 겨울방학을 보내면서 2007년을 준비하고 있을때
벌써 과발연은 움직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들 새해 알찬 계획들 세우시고 보람찬 방학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오늘 아침에 스키캠프를 갑니다.
저를 만나고 싶으신 분은 보광으로 오세요. 덤으로 사무총장님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