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과학축전을 이틀째 보고 있는 박응식입니다.
일본에는 지난 겨울 이후 2번째인데 조금은 부담이 없었는데
그 때는 자전거 타고 와서 더 힘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이 다리는 조금 더 힘들군요
자전거 = 과학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덜 힘들다는거죠...
동경과학축전 2부를 보고 오늘은 이종환 헹님과
akihabara라는 곳에 왔는데 꼭 용산 전자상가 주변과 유사합니다... 모두 방학잘 보내고 개강때 만나요.....
생각보도 많은 사람들이 동경과학축전을 보러온다는것을
직접와서 느껴고 일본어를 배워서 다음에는 설명을 몽땅 알아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하나도 못 알아듣고 과묵한 실습자 방관자여서 속이 상하네요
아래 사진은 동경과학축전 2층-5층인가 상설전시관에서 기념품 지우개를 레이져로 이름을 써주는 기념품가게 이종환 헹님이죠...
거의 카메라를 의식하고 있더라구요 하하하
그리고 아래사진은 접니다 푸헤헤 이종환헹님은 알씨자동차 부품사러갔고 저는 다리가 아파서 이렇게 7시까지 softmap에서 다시 만나기러 했는데... 시간은 남고 다리는 아프고 해서 그냥 약속장소에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