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십니까?
지금 여기는 발명본부장이 근무하고 있는 서울매헌초등학교 입니다.
현재 6명의 회원이 과발연 교사 발명품 대회에 출품하기 위한 발명품 제작중입니다.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는 모르지만, 이런 과정 자체가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좀 더 많은 회원들이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