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부회장님, 지도위원님. 팀장님들께는 청첩장을 보냈습니다. 여러선생님들께. 모두 보내야 하나...일일이 주소를 알아가는 것이 참 힘들더군요...여러모로 죄송한 마음 느끼며..청첩장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호텔에 에어콘은 빵빵하게 틀어놓을 겁니다. 더위 걱정하지 마시고 오세요.....주차는 호텔에 하셔도 무료입니다. 호텔 건너편 홈플러스에 하셔도 됩니다.

8월 22일 독산동에 위치한 노보텔에서 12시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