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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옥 샘, 순엽이 형! 잘 다녀오이소.

by 배성호 posted Aug 2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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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막바지입니다.
방학 마지막날에 좋은 일이 겹친 것 같습니다.
잔치와 함께 해외연수의 기회를 가지게 된 이윤옥 샘과 순엽이 형, 축하합니다.
잘 다녀오기 바랍니다.

좋은 것 많이 경험하기 바랍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