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교육

본부별 분임토의 결과

by 이종환 posted May 2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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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 분임토의에서 나온 의견입니다.

1. 부별 분임토의 시간의 정례화
2. 부원 간의 유대 강화로 소속감 고취
3. 각 부의 역할 강화로 신입 회원들의 빠른 정착 유도
4. 개인의 발전이 곧 과발연의 발전

분임토의 시간 이후에는
박용우 지도위원님과 김선동 선생님을 모시고 6명의 조촐한 회식자리가 있었습니다.
모처럼 늦은시간까지 자리를 함께 해주신 지도위원님께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셨습니다.
김선동 선생님께서도 의미있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머잖아 공개될 예정입니다.
올해는 양적인 팽창 보다는 질적인 성숙을 추구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욱 노력하고 발전하는 과발연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