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교육

채점단에서 눈 빠지겠습니다.

by 배성호 posted Apr 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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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성호입니다. 간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바쁜 학교 생활 속에서도 연구회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서서히 연구회 활동이 시작되는 것 같군요!
지난 주 강회장님을 교대에서 잠시 뵙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발사대 때문이였지요.
이것을 보면서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요즘 교대에서 연구는 하지 않고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학교에서 본 진단평가 채점을 하고 있습니다.
1일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9시에 시작해서 6시까지 눈 빠지도록 컴퓨터 화면과 스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오후만 되면 뇌기능이 급급히 떨어져서 멍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번주에 마무리 된다는 희망을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함께 하지 못하는 점 죄송하게 생각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