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물로켓 에어로켓 경연대회"가족경연부 에어로켓감점에 대하여..

by 김인중 posted Jun 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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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회 물로켓 에어로켓 가족경연부 에어로켓 초등1학년 참가자 아빠 입니다.

 

먼저 뜨겁고 무더운 날씨에 행사를 무사히 진행하신 진행요원 및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장월초 1학년 A716 김준휘 아빠입니다.

 

 물로켓 에어로켓 경연대회라 해서 아이한테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아이도 좋아해 처음으로

참가하게 되었읍니다.

 

처음 참가한 만큼 아이도 좋아하고 같이 로켓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도 아이의 참견에 저까지 좋은

느낌으로 같이 신경써 만들었읍니다,

처음 제작 심사에선 만점을 맞지못해 이유를 여쭈었드니 테이핑처리가 조금은 미비하여

쏘아 올릴때 터지는 수 가 있다하여 다시 견고하게 테이핑 처리를 하고 이제는 발사를 하러 간다기에

저 또한 아이도 설래여 읍니다.

 

아이는 긴장이 되고 떨리다 하였읍니다.

"준휘야 긴장 할것도 없고 떨지말고 선생님 말씀 잘 듣고 하면 된다다" 하고 첫번쩨조가 마치고

두번째조 1번으로 발사를 하여 올라가는 과정을 지켜 보니 아주 잘 올라가고 많이 올라 간것 갔아

준휘야 아주 잘 올라가고 잘했다 응원을 해줬답니다.

 

그러나 문제는 낙하산 캡을 진행요원이 해제를 시켜 주시는 것 같았는데 올라가는 힘에 의해

다시 잠금상태가 되었는지 내려 오는과정에서 캡이 해체가 되지 않은 상태로 그대로 낙하 하였읍니다.

순간 위험도 했지만 아! 이번 시험은 탈락이구나 하고 상심도 컷지만 아이한테 무지 미안해 했읍니다.

 

그래서 진행 선생님을 불러 이러한 상태인데 왜 해제를 안시켜 주었냐고 물으니 선생님도 해제는 한것 같은데

올라가면 잠긴것 같습니다 라고 말씀하시기에 그럼 어떻게 해야 합니까?  여쭈니 다시한번 쏘아 올릴 수 있게

기회를 주신하여 대기하였지만 다음 순서에서 선생님이 낙하부분은 감점대상이 아니라고 하시고 다시한번

쏘실려면 쏘세요 하셨는데 아이가 싫다하여 아쉬운 마음으로 뒤돌아 왔지만 정말 아쉬운 기회였읍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집으로 돌아와 다음날 결과만을 기다리던중 결과가 니왔지만 창안상으로 멈추었읍니다.

아쉬움이 너무 켰답니다.

어디서 감점이 되었는지 궁굼합니다.

 

고도.올라가는 속도 흔들림등도 좋아 보였는데요

낙하 분분이 아쉽긴했지만  채점 결과를 알 수 있읍니까? 선생님~!!

 

다음기화가 있다면 다시한번 도전하고 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