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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으로 오후를 보내고...

by 배성호 posted Dec 0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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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입니다.

벌써 마지막 달이군요.

뭔가 숨어 있을 것 같은 달입니다.

제가 연수를 3주동안 받다가 오늘 오후에 남아서 일을 처리하니 가슴속이 다 후련합니다.

매일 연수로 일을 조금씩 하다보니 간질맛이 나서...

이제 큰 일들을 처리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퇴근을 할려고 합니다.

다들 보람찬 하루가 되었을 줄 믿습니다.

지금도 방배동연수원에서 짜증을 내시고 계실 3분의 회원님들을 위로하는 마음이 표현되었기를 바랍니다.

3분 선생님! 그날을 기다리세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