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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선을 무사히 마쳐서 다행입니다.

by 박순엽 posted Jun 0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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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선생님들의 노고와 염려 덕분으로 무사히 행사를 마치게 되어서 기쁩니다.
어제 잘 들어가셨는지요?
늦게까지 같이하지 못하고 도중에 주랭랑을 쳐서 죄송합니다.
정말 3차-일번지까지 갔는지 궁금하군요.
열심히 활동하고 열심히 즐기는 모습이 무엇보다고 아름답더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