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초등학교는 오늘(5월 13일) 교내 로켓(물로켓, 에어로켓) 제작 발사대회를 3-6학년 90명이 참가한 가운데 본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끝마쳤습니다.
우천관계로 2주간이나 연기 된 탓에 약간 김이 빠지기는 했으나 만국기 5장, 낙하산 5장이 장착된 고난도 로켓 4기를 시범발사할 때에는 탄성이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본교에서는 처음 보는 로켓이기 때문에 모두 놀라워 하는 표정이었습니다.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날씨 속에 물로켓에서 시원하게 뿜어주는 물줄기는 가슴까지 시원하게 해 주었으며 자신이 직접 만든 로켓의 낙하산이 활짝 펼쳐져 내려올 때에는 아동들은 뿌듯한 감정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보람 때문에 로켓 대회는 나날이 발전할 것이며 특히 전기스위치가 장착된 새 발사대는 정말 좋았습니다. 오차 하나도 없었고 아주 깔끔하게 대회를 진행할 수가 있었기에 대회를 위해 도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과발연의 힘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6월 1일 서울시대회에도 몇 명이 참가신청을 하였는데 오늘을 밑거름으로 그 때에도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우천관계로 2주간이나 연기 된 탓에 약간 김이 빠지기는 했으나 만국기 5장, 낙하산 5장이 장착된 고난도 로켓 4기를 시범발사할 때에는 탄성이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본교에서는 처음 보는 로켓이기 때문에 모두 놀라워 하는 표정이었습니다.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날씨 속에 물로켓에서 시원하게 뿜어주는 물줄기는 가슴까지 시원하게 해 주었으며 자신이 직접 만든 로켓의 낙하산이 활짝 펼쳐져 내려올 때에는 아동들은 뿌듯한 감정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보람 때문에 로켓 대회는 나날이 발전할 것이며 특히 전기스위치가 장착된 새 발사대는 정말 좋았습니다. 오차 하나도 없었고 아주 깔끔하게 대회를 진행할 수가 있었기에 대회를 위해 도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과발연의 힘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6월 1일 서울시대회에도 몇 명이 참가신청을 하였는데 오늘을 밑거름으로 그 때에도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