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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월이 되었습니다.

by 장찬곤 posted Mar 0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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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선생님들 방학 잘들 보내셨는지요?
벌써 3월이 되어 새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새교실에서 새로운 아이들과 새로운 만남을 시작하시느라 바쁘시지요?
(약간은) 즐겁고 설레는 마음들이 1년동안 지속되었으면 바램들을 새학기마다 하는데, 올해도 역시 희망을 가져봅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좋은 학기, 좋은 1년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