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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바쁘네요.

by 배성호 posted Feb 0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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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을 하니 역시 바쁘네요.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팔을 펴고 가슴을 열기 바랍니다.

개학을 하니 좀 많이 바쁜 것 같습니다.

다들 이번 기간이 짧아서 마무리 지을 일들이 순서있게 잘 움직이지 못할 것 같은데, 힘내기 바랍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