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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윤도영 posted Feb 0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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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존재감이 좀 없어서 기억하시는 선생님이 있을런지...^^;;

방학 동안 연수 이외의 날들은 거의 폐인 생활을 하다 문득

달력을 보니 벌써 내일이 개학이군요.

원래는 오늘 임시소집이지만 연휴 다음날이라 그런지

오지 말라는 기쁜 비상연락을 받았드랬죠~~

암튼 다들 2월 마무리 잘 하시구요, 3월에 힘찬 모습으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