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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기념일

by 배성호 posted Oct 1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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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바쁘게 지내고 있을 이 시간!
저는 처가에서 우리 귀여운 딸네니와 있습니다.
매일 정신없이 있다가 이렇게 여유있는 시간을 혼자서 보내고 있으니 조금은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로켓을 좀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즐거운 목요일 오후 보내기 바랍니다.
그럼.

추신 : 팀장님 토요일에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