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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의 56호! 기분 좋습니다.

by 배성호 posted Oct 0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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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입니다.
어제 회식을 하다가 이승엽의 56호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래서 회식을 빨리 끝내고 집에 와서 야구를 봤습니다.

한국 야구의 자존심이였습니다.

정말 기분 좋습니다.

성호의 기쁨이며 야구를 사랑하는 모든 이의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추신 : 우리 모두 로켓대회 잘 준비합시다!

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