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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애 쓰셨네요.

by 강성기 posted Sep 2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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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동, 박용우, 장찬곤, 권현정 네분 선생님 정말 수고가 많으셨어요.
회장이랍시고 얼굴 내 비치지 못하여 정말 죄송하고요.

저는 사단법인 등록 관계 서류검토로 인하였으며 부회장님과 차형석, 장동선, 심성우, 장찬곤등은 과학경진대회 물로켓 과녁 서울시 대표 선수 인솔관계로 못 간것 같습니다. 대전에서 동상, 은상을 수상하였다는 보고를 지금 받았습니다.

모든 분들이 각자 맡은 위치에서 이렇게 말없이 활동들을 하시니 우리 과발연의 저력이 여기서 보이든 듯 합니다.

오늘 수고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