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발연의 경사입니다.

by 강성기 posted Aug 1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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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발연의 대경사입니다.

정보부장 문성환 선생님과 그의 예쁜이 박상미 선생님이 우리 과발연에서 서로 인연을 맺고 결실을 맺어 평생을 함께할 부부로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언제 : 8월 22일(일요일)날 12시

장소 : 노보텔앰버서더 독산2층 신라홀



여름방학중 많은 행사로 바쁘시겠지만 이들 부부의 행복된 출발을 축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