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은 이름으로 불리는 광명 이종환 선생님도 둘째를 가지셨다는 소식입니다. 제게 공식 루트로 들어온 소식은 아니지만 사실일겁니다. 귀여운 아들에 이어 예쁜 딸도 하나 낳고 싶었나봅니다. 진심으로 축하하고,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