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무총장 입니다. 겨울 방학이 너무 빨리 지나갔네요.
그래도 모두들 알차게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해야 할 시기입니다.
더욱 발전적인 과발연이 되기 위하여, 여러 회원님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셔서 여러분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조만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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