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prev 2024. 03 nex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오늘방문자 : 
    397
  • 어제방문자 : 
    887
  • 전체방문자 : 
    1,270,335
2011.12.12 17:13

허전한 월요일

조회 수 18612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시지요?

 

지난 주의 종강 회식과

토요일의 폭풍을 지나
평온한 월요일 저녁입니다.
평소같으면 서둘러 교대로 향할테지만
오늘은 학교에 앉아 밀린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방학이 다음 주로 다가왔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허전한 월요일을 한 번만 더 보내시면 되겠네요.
조만간 또 뵙기를 기대해봅니다.
  • ?
    이찬애 2011.12.12 17:42
    그러게요~~
    토요일은 힘들었지만 나름 즐거웠어요....
    남은 오후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 ?
    이종환2 2011.12.12 23:34
    오랜만에 시간이 좀 남아서 망가진 몸을 추스리고 있습니다.
    한의원에 갔더니 망가진 곳이 한 두군데가 아니더라구요.
    이참에 두루두루 고쳐보려고 온몸에 침 꽂고 한숨 푹 자다 왔습니다.
    또~ 졸립네요...
  • profile
    이종환 2011.12.13 13:33

    니가 더 신제품인데 벌써 그러면 어쩌냐? 이번에  A/S 확실하게 해라!

  • ?
    장은정 2011.12.15 09:07
    그러게요.. 월요일에 과발연 연수가 없으니, 허전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