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무엇을 얻으셨나요?

by 이종환 posted Jun 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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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까지도 내리는 비 때문에 많은 걱정을 하였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내리 쬐는 햇살 아래에서 정말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참가인원이 600명이 넘는 대회를 우리처럼 신속하고 정확하게 치러낼 수 있는 단체가 또 있을까요?
그것도 참가자 한 명 한 명을 9명의 심사위원이 일일이 심사해 주면서!

자부심을 가집시다.

어제는 결과 처리과정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많은 회원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늦은 시간까지 기다려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는 연수가 없는것 모두 아시지요?
편안한 월요일 저녁시간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