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득남' 손호연 팀장

by 이종환 posted Feb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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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금)에 손호연 팀장이 건강한 아들을 얻었답니다.

씩씩한 엄마를 닮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주기를 바래봅니다.

손호연 팀장님, 애국의 길이 힘들었지요? 수고했습니다.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축하 문자라도 한 번씩 날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