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발연회원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by 이영진 posted Oct 1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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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발연 이영진입니다.
매년 대회에 참가하면서 조금씩이라도 업무를 분담해 도와드리고 왔는데, 이번 대회는 그냥 지켜보고만 와서 죄송했습니다.
강회장님을 비롯해서 차형석 로켓팀장님 그리고 모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물로켓 2반을 담임하시며 공정한 대회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회원님의 모습이 인상깊게 남았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원칙과 규정을 소홀하게 생각해왔던 저의 모습을 반성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11월 14일 과발연연합체육대회때 뵙겠습니다.